Entries by 운영자

[언론보도] 창업자의 피는 끓는다

윤태성 교수님의 글이 매일경제 오피니언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원문링크 바로가기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미래에는 생활방식이 크게 진화할 것이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기술이 보급되면 모든 금융거래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신뢰를 담보할 수 있다. 식품은 농장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안전을 담보할 수 있다. 인공지능은 화재나 사고와 같은 긴급한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대응 방법을 제시한다. 환자의 사진만 보고도 어떤 질병인지 알아내고 최적의 […]

[언론보도] 국내 이통시장 죽어가고 있다

권영선 교수님의 글이 디지털 타임스 오피니언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원본링크 바로가기 우리나라 이동통신 기업의 숫자는 2000년 5개에서 3개로 축소되었고, 그 이후 18년째 3개 사업자 경쟁체제가 지속되고 있다. 3개 기업 과점체제로 전환된 이후 정부가 다양한 비대칭규제를 통해 후발사업자를 도와주었으나, 지난 18년간 3사의 시장점유율은 거의 변하지 않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과거 18년 동안 우리나라 이동통신시장이 정체된 것은 […]

[언론보도] 대한민국,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는 국가인가?

윤태성 교수님의 글이 매일경제 오피니언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원문링크 바로가기 1999년은 불안과 긴장 속에 막을 내렸다. 12월 31일 자정이 될 때까지 두 가지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였기 때문이다. 새로운 천년이 시작함과 동시에 전 세계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는 비관론과 아무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는 낙관론이다. 두 의견 모두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있다기보다 희망 섞인 추측이 더 컸다. 이름하여 2000년 문제다. […]

[언론보도] 급변하는 경제환경, 새 경제생태계를 찾아야

권영선 교수님의 글이 디지털 타임스 오피니언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원본링크 바로가기 어느 사회에서나 실증적 증거가 아닌 주관적 가치관에 근거한 주장은 하나의 가설로 받아들여질 수는 있으나 과학적 논증의 대상이 되기는 어렵다. 가치관이 다르면 선택의 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에 가치관이 다른 세력 사이에서는 타협이 있을 뿐 객관적 증거에 의한 의견 일치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주관적 판단에 근거할 수밖에 없는 소득분배 문제는 […]

[언론보도] 신기술의 ‘집객’과 ‘접객’

윤태성 교수님의 글이 매일경제 오피니언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원본링크 바로가기 바둑기사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가 대국을 벌인 2016년 이래 인공지능은 시대의 총아가 됐다. 대학에서는 관련 과목이 여럿 개설되고 수업은 많은 수강생으로 넘쳐난다. 기업에서는 생존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는 위기감이 팽배해졌다. 초등학생도 인공지능을 말하고 촌부도 인공지능을 알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식 수준을 뛰어넘으면 학교의 존재 가치가 달라지고 […]

[언론보도] 4차 산업혁명, 사원에게 ‘적시’를 신탁하자

윤태성 교수님의 글이 매일경제 오피니언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이만큼 성장한 비결로 빠른 의사결정을 꼽는 사람도 많다. 재벌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다르지 않다. 경영자가 빠르게 결정하면 전 사원이 일치단결해 추진한다. 그러다 보니 기업에서 평소 많이 사용하는 단어를 꼽으라면 `즉시(卽時)`가 빠지지 않고 등장할 정도다. 우리나라 기업을 흔히 패스트 폴로어 전략으로 성공했다고 평가한다. 빠른 추격자가 돼 앞서가는 선도 기업을 뒤좇아간다는 […]

[언론보도] 기업의 편법 기부 안된다.

권영선 교수님의 글이 디지털 타임스 오피니언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원본링크 바로가기 연말정산이 한창 진행되는 시기다. 자녀가 장성하니 공제받을 것이 거의 없어 연말정산이 더욱 간소화된 느낌이다. 일부 기부금 공제를 신청하면서 많지는 않지만 기부를 한 돈이 잘 쓰였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기부란 것이 금액이 적든 크든 낸 것으로 만족하면 됐지 어떻게 쓰였을지 마음 쓰는 것은 괜히 쓸데없는 […]

[언론보도] 가상화폐의 거품

채수찬 교수님의 글이 서울경제 오피니언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원본링크 바로가기 몇년 전 미국 대학에 다니던 학생이 필자에게 비트코인이라는 것이 있어 거기에 함께 투자하자는 친구들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필자는 비트코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서 실패할 거라고 말해줬다. 그때 내 말을 듣지 않았더라면 그는 현재 시점에서 큰돈을 벌었을 것이다. 필자의 박사학위 논문에서 주요 부분은 화폐이론이었다. ‘왜 화폐가 […]

[언론보도]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의 ‘근적개화’

윤태성 교수님의 글이 매일경제 오피니언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원본링크 바로가기 기업을 둘러싼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다. 비단 변화의 속도만이 아니다. 변화의 방향은 가늠조차 하기 어렵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흐름 앞에서 많은 기업은 방향도 모른 채 변화에 쓸려갈 위기에 처해 있다. 인공지능이 대세라면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핀테크가 핵심이라면 핀테크를 도입하겠다고 나선다. 빅데이터도 필요하고 사물인터넷에 로봇도 필요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