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운영자

[언론보도] 농림수산업, 메이커 스페이스로 키워라

권영선 교수님의 글이 디지털 타임스 오피니언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원본링크 바로가기 독일 3대 공대 중 하나인 뮌헨공대에는 메이커 스페이스가 있고 카이스트에는 아이디어 팩토리가 있다. 둘 다 다양한 공작도구와 재료를 갖춰 놓고 학생이 와서 자유롭게 시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다. 학생들이 아이디어 기반으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인 것이다. 양자의 차이가 있다면 뮌헨공대의 메이커 […]

[언론보도] 新산업전략을 생각한다

채수찬 교수님의 글이 서울경제 오피니언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원본링크 바로가기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한 말에는 새겨들어야 할 내용이 있다. 그는 삼성전자가 지금 최고의 실적을 내고 있지만 엄중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미래의 흐름을 읽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하는데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그의 말에는 한국 경제를 견인해온 글로벌 기업의 수장다운 문제의식이 […]

[언론보도] 핀테크, 인류 행복의 수단 되어야

윤태성 교수님의 글이 서울신문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원본링크 바로가기 금융에 기술을 더한다는 의미의 핀테크(Fintech)는 하나의 기술만을 지칭하지 않는다. 핀테크를 말할 때에는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전자화폐와 같은 기술이 함께 거론된다. 핀테크는 다양한 기술의 집합체이지만 각각의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진화한다. 핀테크는 이 시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기술혁신으로 인식되고 있다. 지금까지 인류문명은 기술혁신에 의해 발전해 왔다. 기술혁신은 새로운 상품을 만드는 원동력이 […]

[언론보도] 관광지 주민이 관광반대 시위를 하는 이유

윤태성 교수님의 글이 매일경제 오피니언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원본링크 바로가기 정부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정책으로는 관광을 통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관광산업의 질적 경쟁력 강화 등이 있다. 관광은 성장동력으로서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 관광정책의 주요한 성과지표는 관광객 숫자인데 한국관광공사에서는 2017년 2000만명의 외국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숫자만 생각하면 이탈리아 […]

[언론보도] 불꽃축제, 친환경 방식으로 바꿨으면

조상현 학생의 글이 조선일보 독자 의견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원본링크 바로가기   올해로 15년째인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지난달 30일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아시아 최대 불꽃축제답게 10만여 발을 1시간 20분가량 터뜨려 한강 일대가 100만 구경꾼의 탄성과 폭죽 소리로 가득 찼다. 하지만 불꽃놀이가 반가운 것만은 아니다. 퀴퀴한 냄새와 상공을 뒤덮은 연기가 대기와 수질오염을 부를 수 있고, 건강에도 해롭기 때문이다. 불꽃은 […]

[언론보도] 인센티브 총액수가제·원격의료 도입해야

조상현 학생의 글이 충청투데이 독자의 소리로 보도되었습니다. 원본링크 바로가기   통계청에서 2017년 8월 기준으로 한국이 당초 예상보다 1년여 정도 빠르게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를 차지하는 고령 사회로 공식 진입했음을 알렸다. 이는 앞으로 한국의 경제활동인구 감소와 세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인데, 재정 고갈을 야기할 수 있는 비급여 건강 보험 항목 확대가 요점인 […]

[언론보도] 제로레이팅, 장단점 면밀히 살펴볼 때

권영선 교수님의 글이 디지털 타임스 오피니언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원본링크 바로가기 요즈음 가계통신비 인하 문제와 맞물려 제로레이팅 정책에 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제로레이팅 제도의 장단점과 관련한 논의는 매우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고 다양한 파급효과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는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미국에서 신행정부 출범 이후 망중립성 정책을 완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시도되면서 제로레이팅 제도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

[언론보도] 주택용 전력요금 형평성 보완 필요하다

권영선 교수님의 글이 디지털 타임스 오피니언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원본링크 바로가기 유난히 더웠던 작년 여름에 주택용 전력요금 폭증 논란이 지속됐고, 정부는 3분기에 일시적으로 주택용 전력요금을 인하해 줬다. 이후 주택용 전력요금에 적용되는 6단계 누진요금제도의 누진율이 지나치게 가파르다는 문제가 제기되면서, 정치권과 정부는 누진율을 크게 완화한 3단계 누진요금 제도를 금년 1월부터 개편·적용하고 있다. 요금제도 개편의 주요내용을 요약하면, 첫째로 정부는 기존에 […]

[새정부 이렇게 혁신하라] `탈추격형 성장전략` 필요하다

정재용 교수님의 글이 디지털 타임스 오피니언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원본링크 바로가기 산업화 개시 이후 한국의 급속한 경제 성장은 선진국에서도 놀라움과 감탄의 대상이 되어 왔다. 우리의 놀라운 성장은 선진국으로부터 도입한 기술을 재빨리 습득하고 이를 개선·개량해 생산성을 높이고 기능적으로 차별화한 제품을 개발하는 ‘추격형 혁신전략’에 의해 달성됐다. 규모의 경제를 누릴 수 있는 대기업 조직의 육성, 선진기업으로부터의 기술도입과 글로벌 생산네트워크 참여를 […]

[언론보도] 모순에 둘러싸인 새 정부 출발

채수찬 교수님의 글이 전북일보 경제칼럼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원본링크 바로가기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가 크다. 그러나 직면한 상황은 녹록지 않다. 새 정부는 모순된 구조에 둘러싸여 출발하고 있다. 우선 총론에서 보면 적폐청산이라는 목표와 통합이라는 원칙이 서로 모순된다. 정권초기에는 적폐청산에 힘이 실리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득권 세력과의 갈등이 커질 수 있다. 정책의 준비와 실행에도 모순된 구조가 있다. 대선이 보궐선거로 치러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