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운영자

KAIST Triple Helix III: 기술사업화 지원인력 교육프로그램 입학식

11월 4일,  기술경영학과에서는 정재용 교수님께서 주관하시는 ‘기술사업화 지원인력 교육과정’ 입학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기술경영학과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KAIST Triple Helix 기술사업화 교육 프로그램의 마지막 과정인 기술사업화 지원인력 교육과정은 11월 4일부터 7주간 16분의 변리사 및 사업화 지원인력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그 시작으로써, 오늘 입학식은 대덕 연구 단지의 다양한 연구소들뿐만 아니라 교내 기술 및 특허 관련 전문가분들과 함께 하는 […]

기술경영학과, 브라운백 세미나 개최

쌀쌀한 10월 마지막 주 늦가을, 중간고사가 끝나고 대학원생들도 괜히 마음이 편안할 때 즈음 하반기 브라운백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성황리에 마친 첫 세미나 덕분인지 이번 브라운백 세미나에 대한 관심도 지대하였는데요. 권영선 교수님, 김혜진 교수님을 비롯해 30여명 가까이의 대학원생들이 모여 한승헌 교수님 랩의 권용현 박사과정 학생과 권영선 교수님 랩의 장재원 석사과정 학생의 연구에 대해 공유하고 함께 생각해보며 질문하고 […]

KAIST Triple Helix IV: 시니어과학자 컨설턴트 육성 교육프로그램 입학식

10월 29일,  기술경영학과에서는 정양헌 교수님께서 주관하시는 ‘시니어 과학자 컨설턴트 육성교육프로그램’의 입학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기술경영학과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KAIST Triple Helix 기술사업화 교육 프로그램의 세 번째 과정으로, 10월 29일부터 정년을 앞두신 연구원분들이 정년 이후에도 전문성을 잃지 않고 제2의 삶을 꾸려나가실 수 있도록 돕고자 고안되었습니다. 그 시작으로써 오늘 진행된 입학식은 대덕 연구 단지의 다양한 연구소들에서 오신 […]

[언론보도] 단통법과 소비자를 위한 길 (권영선 교수님 시론)

권영선 교수님의 글이 언론 오피니언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원본링크 바로가기 [기고] 단통법과 소비자를 위한 길 2014년 10월1일 단통법이 발효되면서 우리나라 통신시장은 급변했다. 단말기 보조금은 축소되었고, 단말기 거래는 절반 이하로 감소했고, 단말기 유통업자의 생계는 위협받고 있다. 단통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고, 개정해야 한다는 움직임도 있다. 소비자들은 단말기 보조금이 줄어들면서 낮은 요금제를 선택하고 있고, 보조금이 많이 지급되는 구형 단말기를 […]

제13회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Business Idea Presentation) 금상, 아이디어상 수상

우리학과 이의훈 교수님 연구실 조상현, 강동인 이정호 학생이 지난 10월 8일(수) 경북대학교, 산업연구원, 조선일보에서 주최한 제 13회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금상과 아이디어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세 학생은 “아나베나를 활용한 산소 발생 다이빙 젤”이라는 제목으로, 무겁고 복잡한 장비 없이 사용자가 물속에서 자유롭게 숨을 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산소막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였습니다. 모두 축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융합콘테스트 1등 창의상 수상

우리학과 정양헌 교수님 지도학생 우청원, 박정현학생(기술경영전문대학원), 기계공학과 김형기학생이 지난 10월 13일 카이스트 공과대학 교학팀과 대학원 총학생회에서 주관하는 Happy KAIST ‘연구융합콘테스트’ 에서 1등 창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세 학생은 ‘융합연구의 맥, 3D 시각화로 해답찾기’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하였습니다. 모두 축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문사회융합과학대학 Dean’s List 음대진 학생 수상

인문사회융합과학대학(학장 이동만)은 10월 30일 N4동 2층 학장실에서 Dean’s List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시상은 성적우수자를 우대하기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기술경영학과가 소속된 인문사회융합과학대학에서는 처음 시상되는 자리였습니다. 2014학년도 봄학기 성적우수자인 기술경영학과 음대진학생(지도교수:조항정)이 영광의 첫 수상자가 되었으며 포상으로는 iPad mini가 주어졌습니다. 이날 이동만 학장님은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수한 성적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