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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가을학기 NYU Dual Degree Program 파견 후기(임승곤 석사과정생)
  • Writer BTM Office
  • Date 2025.12.01
       

안녕하세요, KAIST 기술경영학부 석사과정 임승곤입니다.

현재 저는 NYU Tandon School of Engineering에서 Master’s in Management of Technology Dual Degree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기대와 설렘을 안고 뉴욕에 도착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이곳에서의 생활도 익숙해졌습니다.

예비 파견 학생 여러분을 위해 제가 직접 경험하고 있는 NYU에서의 학업과 일상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가을 학기에 저는 Management of Technology(MOT) 전공으로
‘Economics and Strategy’, ‘Organizational Behavior’ 전공 필수 과목들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수업은 단순히 교과서 이론을 배우는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수업 시간에 수시로 관련 분야의 현업 전문가들이 Guest Speaker 초청되어 생생한 실무 경험과 최신 업계 트렌드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업의 비중을 차지하는 그룹 프로젝트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팀을 이뤄 진행됩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시각을 가진 친구들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글로벌 소통 능력과 팀워크를 기를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강의실 밖에서의 생활 역시 매일 새로운 자극으로 가득합니다.
수업이 진행되는 NYU Tandon 캠퍼스는 브루클린의 중심인 다운타운(Downtown) 위치해 있어 주변 인프라가 훌륭하며,
지하철역이 바로 앞에 있어 어디로든 이동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반면 주거 공간은 맨해튼에 위치한 NYU 대학원생 전용 아파트인 ‘Washington Square Village’ 이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매일 브루클린과 맨해튼을 오가며 뉴욕을 대표하는 지역의 매력을 동시에 누리고 있습니다.
수업이 없는 날에는 근처 워싱턴 스퀘어 파크나 소호(SoHo) 맨해튼의 활기찬 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끽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KAIST에서의 배움을 뉴욕이라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확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과정은 절대 후회 없는 선택이 것입니다.
넓은 세상에서 견문을 넓힐 있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주저하지 말고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