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경험, 지식으로 삶을 설계하다”
윤태성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회사원, 벤처 창업가, 대학교수로 살아온 다채로운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경영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했다.
그는 특히 한국과 일본의 제조업 협력 가능성에 주목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이 중심이 되어 일본, 독일과 함께 기술의 제3축을 형성하자는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그는 개인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지식 비즈니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누구나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세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끊임없는 도전과 긍정적인 자세로 원하는 삶을 실현해온 그는, 시청자들에게 자신만의 길을 설계할 수 있는 용기와 영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