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윤태성 교수 <기술전쟁> 저서 출판

XL

 

 

 

 

 

 

 

 

 

윤태성 교수가 저서 <기술전쟁>을 출판했다. 아래는 출판사의 책 소개문이다.

 

인공지능, 반도체, 배터리, 특허, 표준, 인재…
기술이 국가의 명운을 결정하는 지금,
이익 앞에선 모든 적이 달라진다!

미국이 만든 반도체법, 인플레이션 감축법, 인프라법은 전 세계에 기술전쟁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카이스트 기술경영대학원에서 인공지능 특허전략, 서비스 이노베이션 등 기술경영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윤태성 교수는 이 책에서 이미 치열하게 진행 중인 기술전쟁의 현실을 6개의 전장으로 구분해 보여준다. 이 6개의 전장 중 3곳은 한국이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하고, 다른 3곳은 절대로 패해서는 안 된다. 한국은 기술전쟁에서 무엇보다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기술전쟁의 참전국들이 전력질주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만 느긋하게 관전할 수는 없다. 이익 앞에서 모든 적이 달라지는 치열한 기술전쟁 속에서, 이 책을 통해 한국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자.

 

 

0 replies

Leave a Reply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