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신윤철

2016학년도 KAIST 기술경영학과 대학원 입시 설명회

  어느 덧 봄학기가 끝나고 벌써 내년 봄학기 입학생 선발을 위한 입시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이를 맞아 기술경영학과에서는 대학원 입시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대학교, 기업, 연구소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이 설명회를 찾았으며,  학과장 권영선 교수님과 학사주임 한승헌 교수님의 학과 설명에 기술경영학과 입시에 대한 모든 이들의 각오가 느껴지는 자리였습니다.     기술경영학과 대학원 지원기간은 […]

2015 기술경영학과 대학원 체육대회

지난 5월 7일 KAIST 류근철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기술경영학과 교수님들과 대학원생들이 함께하는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탁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체육 행사를 통해 건강은 물론 친목까지 다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기술경영학과 화이팅!

2015년 대전캠퍼스 대학원 입시 설명회

  대학원 지원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지난 주에 성황리에 마친 서울 설명회에 이어 대전캠퍼스에서도 입시 설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학과장 권영선 교수님과 학사주임 한승헌 교수님께서 자리하여 학과에 대해서, 또 입시 과정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여 주셨으며, 많은 질문들이 오갔습니다.     기술경영학과 대학원에 지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을 빕니다! 내년에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BTM People 특별판] 김미경 선생님 Adieu!

봄의 시작과 함께 기술경영학과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학과사무실에 계시며 대학원의 크고 작은 일을 도맡아 하셨던 김미경 선생님께서 인사 발령으로 인해 전산학부로 이동하시게 된 것입니다. 항상 학생들을 위해 신경 써주셨던 선생님을 위해 대학원 학생회를 비롯한 많은 학생들이 롤링페이퍼를 작성하고 케잌을 준비하여 조그마한 파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김미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2015 봄학기 학부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월 26일, 개강을 나흘 앞두고 기술경영학과가 9명의 2학년 학부 신입생들을 맞이하였습니다. 권영선 교수님과 박명철 교수님의 축사로 시작하여 교수님들의 소개 및 덕담으로 시작한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이 과의 비전과 목표 등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신입생들이 교수님들과 함께 하였던 점심 식사에서도 마찬가지로 활발하게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기술경영학과가 학사과정을 다시 시작한지도 올해로 2년째로, 이번 행사에서는 오후 시간 […]

2015년 카이스트 학위 수여식

2015년 2월 13일, 카이스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2015년 학위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기술경영학과 학생들 또한 학사과정 20명, 석사과정 15명, 박사과정 13명 등 많은 분들이 졸업을 하였습니다.       졸업이라는 끝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곳에서 많은 일들을 하게 되실 졸업생 여러분들의 행운을 빌며, 기술경영학과, 2015년도 졸업을 축하합니다!    

[BTM People] 기술경영학과 대학원 신입생 소개 2편 – 강민정

[BTM People] 기술경영학과(Business of Technology Management; BTM) 구성원들은 그 어떤 과보다 다양한 경험,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경영학과의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 기획기사 BTM People의 취지이다.   매 학기 대학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10명 남짓. 그 중엔 이미 랩을 정하고 입학하는 이들도 있어 신입생 모두를 알고 지내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번 주 […]

[BTM People] 기술경영학과 신입생 대표 김다운은 누구인가.

[BTM People] 기술경영학과(Business of Technology Management; BTM) 구성원들은 그 어떤 과보다 다양한 경험,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경영학과의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 기획기사 BTM People의 취지이다.   대학원생들에게 겨울 방학이란 학기 중과 크게 다르지 않게 바쁜 시기이다. 다들 연구에, 논문에 박차를 가하고 있을 이 시기이지만, 또 이는 우리가 새로운 얼굴들을 맞이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